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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2016-08-13]   서명합니다.

jubalee [2016-06-14]   개정촉구한다

짱구 [2013-05-10]   서명합니다.

열받은 맘 [2013-03-21]   한부모가정으로 아이가 원인 불명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수술를 했습니다.갑자기 알게 된 아이상태에 혼란스러워지만 서로 의지하며 힘든 시간들을 버티었습니다. 아이앞으로 들어 둔 보험이 없어서 고스란히 제가부담했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아이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저말고 누군가 보헙을 타기위해 아이입원증명서를 떼러왔었다고 합니다. 알아보니 7년 전 이혼하고 한번도 연락이 없던 얘 친할머니와 애아빠가 새 가정을 꾸린 여자와 함께 와서 서류를 떼어 갔답니다. 제가 병원측에 항의를 했더니 제가 양육권과 친권를 갖고있어도 생물학적 아빠라는 이유하나로 아이앞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 그 어떤 제제도 없이 저몰래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게 현실이라네요 외도를 하여 이혼후 양육비 몇 번 주고 연락 한번 없던 패륜모자가 슬프게도 얘할머니며 애아빠라니요 더 기가막히는건 친권자인 저도 몰래 이혼 후 아이 앞으로 보험을 2군데에 가입해 두었고 단지보험을 타기 위해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도 학교까지 찾아갔고 담임선생님께도 전화해서 끈질기게 어디병원인지 캐 물어 선생님과 저희들에 입장을 나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병원측에서 발급해 준 서류상에 집주소가 나와 있어서 언제 찾아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아이는 얘대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가 수술을 위해 견뎌야 했던 그 고통스런 검사들과 수술 후 마음 졸이던 기다림에 시간들은 얘아빠를 위한 쇼가 되어 버렸네요 .이지경이 되어도 법적으로 그 어떤 대응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둔 현실적인 법 앞에 에미로써 이 모든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저는 가슴이 미어지고 분해서 내 모든 일상이 쥐죽박죽 공황상태입니다 앞으로 더이상 권리만 행사하고 책임과 의무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는 얘아빠가 가족관계증명서을 떼지 못하게 동사무소에 요청했더니 이걸막기위한 그 어떤법도 없다네요. 미성년자인 아이의 친권을 가진 제가 보험회사에 항의을 해 봐도 법률구조공단에 직접상담을 해봐도 속만 더 썩어 들어 갈뿐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에 부담에 이런 분통함을 당하고만 있자니 이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요? 저는 월급 80만원 받으며 월세 내고 애수술비 내며 겨우겨우 버티며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일 까지 겪어야하나요? 제발 현실에 맞게 힘없이 당하는 약자 입장에서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입을 열어주세요 언제쯤 국가가 개입해서 양육비선급제도가 시행되고 맞지 않는 법을 개정 할껀가요

미니 [2013-03-14]   이혼뿐 아니라 부모의 사망시에도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친권이 가는건 막아야 한다. 친권은 천부인권 이기도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엔 법적 개입도 꼭 필요하다. 그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이기에 방관해서는 안된다

절대찬성 [2013-02-09]   낳기만하면부모인가?애만생물학적으로낳기만하고부모로써의의무를다하지못하고인간이하의행동을하는부모들이너무나많다.부모뿐만아니라가족도마찬가지이다.인간이하의행동을하는가족들이너무나많다.평소안부전화한통없다가돈이나자기들단물만생기면단물챙기러엄청노력해대는인간이하의가족들이너무나도많다.인간이하의행동을하는사람들은친권뿐만아니라친족권도박탈해야한다.친족권법도개정부탁합니다.아주빨리요.꼭부탁드립니다.인간다운밝은세상을위해서쓰레기들은청소되어야합니다.

홍공주 [2012-09-19]   이혼할당시 친권이 그렇게 중요한지 모랐습니다.25에 결혼해30에 이혼 자녀 2명 5년간 키우다 아빠가 5년여 키우다 아빠가 재혼하면서 아이들을 학대하고 구박하며 엄마한테 가라고 하여 제가 할수 없이 다시 키우게 되었지만 양육비 한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미성년자 이다 보니 키우는데 있어 은행통장이나 현금카드등 모든 법률적인 문제에 있어 아빠한테 연락해야 하는 상황이고 큰 벼슬이라도 한양 큰소리를 치니 참 친권이 없다는 이유로 애들을 키우고 있음에도 너무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있으니 이런법은 없어져야 하는법인것 같아요 누구를 위한 법인지 너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발쫌 [2011-09-19]   친권은 고유의 권한이며 박달 하느냐 안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본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법으로 친권을 박탈하고 것은 반대 입니다. 그 가정에서 왜 친권이 중요한지 부모의 권한 보다는 훗날 자녀가 어른이 되었을때를 생각해 봅시다.

수씨 [2011-09-17]   친권박탈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내에 일이발생했을시,꼭생모가 끼어들어서 제 역할을 못하고 바라만 봐야 하는 인생이 되어버릴 때가하루이틀이 아닌, 인생전반의 삶의전부를 차지합니다.재혼가정에서 버티기 힘들고, 나자신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찬성 [2011-08-06]   친권법뿐 아니라 친족권법도 개정해주셨으면합니다.친족중에서도 친권법개정처럼 개정해야할게 많은것같습니다.예를들면 가족끼리 돈때문에 인간임을 포기한사람들이 너무많은듯해서요.

찬성 [2011-08-06]   친권법뿐 아니라 친족권법도 개정해주셨으면합니다.친족중에서도 친권법개정처럼 개정해야할게 많은것같습니다.예를들면 가족끼리 돈때문에 인간임을 포기한사람들이 너무많은듯해서요.

하늘사랑 [2011-06-15]   친권법 개정을 원합니다. 제발 현실에 맞도록 합시다 탁상정책은 이제 그만!!!

홍꽁 [2011-04-13]   절대 찬성합니다!!!

돌고래 [2011-04-13]   양육권 관련 친권법 개정에 적극 찬성합니다.

늘락지 [2011-04-13]   현실적 양육권의 제도 개정으로 현실과 괴리가 있는 법은 속히 개정되어져야죠 젭알~

호호아줌마 [2011-04-13]   생물학적 부모라고 해서 아동의 복리에 우선하지 않음에도 친권을 갖고 행사하는 일능 없어야 합니다. 아동의 복리를 위해서도.....

새날 [2011-04-13]   서명합니다

보석처럼 [2010-11-09]   서로 왕래가 없는 생물학적 친부나 친모의 권리 박탈. 이성적이지 못한 사고와 행동을 일삼는 친부나 친모의 권리박탈. 현재 양육을 안하는 친부나 친모의 친권법 권리 박탈. (여기서의 친부나 친모는 생물학적인 것을 의미하며 권리박탈은 법적인 제도하에 물질적인 수혜 및 자녀의 미래에 관여치 못하는 권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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