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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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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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배우자의 노후에 촛점을 맞추는데 한표입니다ㆍ
결혼후 왕래도없던 사위가 노골적으로 드나들면서 딸의 상속분에 관심이 많은걸보고 괘씸한생각이듭니다ㆍ
저축이나 미래설계는 관심없고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소비형태도
다 부모의 재샤을 믿기때문입니다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의노후자금까지 눈독들이는 현실이 안티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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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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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부부 두 사람이 고생하여 이뤄낸 재산인데,배우자들에게 우선권이 있어야합니다. 자식들이 부모 재산을자기들 것으로 생각하는것은 바뀌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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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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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적극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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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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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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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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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현아님의 주장에 적극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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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시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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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인생100세 시대- 배우자도 배우자 나름이지요.
60년대 현모양처가 부덕의 절대가치였던 그 시절 결혼해서 폭력을 당하면서도 꿈꾸었던 행복의 노후-
80객에 병들어도 연금 있다고 큰소리만 치니?
노노케어로 힘든 노후인데 그나마 영감이 죽으면 어떨지? 내 아들도 딸도 문제지만 배후의 며느리나 사위의 입김은 어떨지? 남녀평등이라면서 왜 결혼 때 집, 전세금은 신랑만 부담해야 하는지?
영감이 죽어도 그대로 유지하다가 얼마라도 남으면 내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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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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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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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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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배우자 기여 우선 적극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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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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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그 누구보다 배우자가 우선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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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a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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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배우자가 최우선으로 인정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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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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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이전에 3-4대가 살던시절은 효가 기본이었다 요즘은 돈으로 가족관계가 유지된다 위로시부모모시고 자식키웠는데 배우자사별후 상속까지 침해받으며고단하면 수고와 헌신 너무 속절없고 노년이 슬프다
배우자의 기여가 최우선여야 마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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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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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배우자의 기여가 우선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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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lfd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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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배우자의 기여가 우선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배우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형성한 재산이기 때문에 재산권의 침해를 받는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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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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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솔직히 배우자가 모두 가져도 자녀들은 할말이 없는거아닌가?
자녀들이야 자기들이 벌어야 된다고 본다.
두분다 돌아가시면 그때 자녀들에게 상속해도 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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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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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배우자의 상속분이 상향된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장님의 말씀에 속이 후련했습니다. 아버남 돌아가시고 살기위해서 아픈몸을 질질끌고다니면서 평생을 일에 묻혀사시다 병이 들어도 땅 밖에 없는데 자식들이 상속분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하고 희비가 엇갈려 엄마는 힘이 없었습니다.어면히 말하자면 자식들은 부모님이 키워주신점에 감사해야죠 고령화시대에 부모남의 어께에 힘을 실어주세요. 어른이 대우를 받으려면 돈이나 시골땅이라도 있어야지요.법 계정 빨리되어서 어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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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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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배우자의 기여가 우선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배우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형성한 재산이기 때문에 재산권의 침해를 받는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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